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1회 청룡영화상 (문단 편집) === [[청룡영화상/여우주연상|여우주연상]] === || '''배우''' || '''작품''' || || [[김희애]] || [[윤희에게]] || || '''[[라미란]]''' || '''[[정직한 후보]]''' || || [[신민아]] || [[디바(영화)|디바]] || || [[전도연]] || [[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]] || || [[정유미(1983)|정유미]] || [[82년생 김지영(영화)|82년생 김지영]] || 1차 투표 결과 김희애가 4표[* 민창기, 조혜정, 최수종, 네티즌], 라미란이 4표[* 곽신애, 김홍선, 민규동, 윤성은], 신민아가 1표[* 원동연]를 받았다. 2차 투표 결과 라미란이 5표[* 곽신애, 김홍선, 민규동, 원동연, 윤성은], 김희애가 4표[* 민창기, 조혜정, 최수종, 네티즌]를 받아 라미란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. [include(틀:영상 정렬, url=_ukGWb1ZKc8)] >'''심사위원 평''' >----- >라미란 : <정직한 후보>의 코미디는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. 주상숙 역할을 떠올렸을 때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는 대체 불가한 배우다. 충무로의 여성 영화 기근이 계속되고 있는데 라미란은 여배우로서 코미디 영화 원톱으로 나선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. 그동안 한국 영화는 코미디 영화를 너무 소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라미란이 그런 대목에 일침을 가한 경우다. 어떤 여배우도 소화할 수 없는 연기를 라미란이 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